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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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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 [언론보도] 강력 반발 흉부외과학회 "직접 검증" | 정책협력홍보팀 | 2011.01.26 |
544 | [언론보도] 송명근 카바수술 운명, 자문단 한표차로 갈렸다 | 정책협력홍보팀 | 2011.01.26 |
543 | [언론보도] 흉부외과학회 "카바수술 잠정허용 결정 경악" | 정책협력홍보팀 | 2011.01.26 |
542 | [언론보도] "전문가 의견 무시한 채 송명근에 면죄부 주나" | 정책협력홍보팀 | 2011.01.26 |
541 | [언론보도] "카바수술 지속 허용은 비윤리적 면죄부 준 꼴" | 정책협력홍보팀 | 2011.01.26 |
540 | [언론보도] 흉부외과학회, "카바수술 면죄부 경악" | 정책협력홍보팀 | 2011.01.26 |
539 | [언론보도] 흉부외과학회, 송명근 교수 수술법 면죄부 준 복지부에 유감 | 정책협력홍보팀 | 2011.01.26 |
538 | [언론보도] 흉부외과학회 "카바수술 잠정허용 비윤리적 면죄부" | 정책협력홍보팀 | 2011.01.26 |
537 | [언론보도] 흉부학회 "카바수술 연구지속 결정은 면죄부다" | 정책협력홍보팀 | 2011.01.26 |
536 | [언론보도] 흉부외과학회 "송명근 수술 잠정 허용에 경악" | 정책협력홍보팀 | 2011.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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