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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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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 [언론보도] “로봇수술 과신이 박주아씨 죽음 불러” | 정책협력홍보팀 | 2011.07.05 |
934 | [언론보도] "신의료기술 도입 후 사후관리 아직 미흡" | 정책협력홍보팀 | 2011.07.05 |
933 | [언론보도] 박주아 유족, 병원 고발…세브란스 "의료사고 아니다" | 정책협력홍보팀 | 2011.07.05 |
932 | [언론보도] "교수님이 좋다는데.." 로봇수술 권하는 대한민국 | 정책협력홍보팀 | 2011.07.05 |
931 | [언론보도] 로봇 수술, 재래식보다 더 위험할 수도 | 정책협력홍보팀 | 2011.07.05 |
930 | [언론보도] 故 박주아 유족 병원 고발‥로봇수술의 허와 실 | 정책협력홍보팀 | 2011.07.04 |
929 | [언론보도] 로봇수술로 흥한 세브란스병원 위기 | 정책협력홍보팀 | 2011.07.04 |
928 | [언론보도] 로봇수술 메카 세브란스, 양심선언·고발 악재 | 정책협력홍보팀 | 2011.07.04 |
927 | [언론보도] 로봇수술 메카 세브란스병원 치명타 | 정책협력홍보팀 | 2011.07.04 |
926 | [언론보도] "배우 故 박주아, 그녀는 왜 죽어야 했나" | 정책협력홍보팀 | 2011.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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