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우수리 제도」 모금 전액 ‘소아암재단’ 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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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책협력홍보팀 | ||
작성일 | 2015.01.23 | 조회수 | 2158 |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NECA)은 지난 12월 23일, NECA 임직원들이 한 해 동안 마련한 기금 전액을 (재)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끝전을 모아 기부하는 ‘우수리 제도’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만 18세 이하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정서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NECA 임태환 원장은 “NECA의 작은 정성이 오랜 질병 치료로 학업에 뒤쳐질 수 있는 환아들의 소중한 꿈을 지켜주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NECA는 ‘우수리 제도’ 시행을 계기로 「NECA 사회공헌기금」 조성,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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