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한국보건의료연구원 A등급 획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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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외협력홍보팀 | ||
작성일 | 2024.05.09 | 조회수 | 942 |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이 ‘2023년도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796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국민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침해 예방 활동 등을 매년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올해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제11조의2 신설)에 따라 서면 검증 기준을 강화하고, 정성지표 비중을 대폭 확대(2022년 20%→2023년 40%)했다. 평가항목은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 중심의 53개의 정량지표와 기관 및 기관장의 개인정보 보호수준 제고를 위한 노력도, 관리·감독의 적정성 등 7개의 정성지표로 구성되었으며, 5개 등급(S, A, B, C, D)으로 평가됐다. NECA는 국가 의료기술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 경제성을 평가하기 위해 보건의료기술 정보를 보유·연구하고 있는 만큼 전 임직원은 항시 개인정보 보호에 경각심을 가지고 모든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3년 한해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개인정보 안전조치 개선 ▲ 맞춤형 개인정보 보호 교육 추진 ▲개인정보 처리업무 위·수탁 단계별 조치 강화 ▲개인정보파일 관리의 체계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A등급의 ‘개인정보 관리에 충실한 기관’으로 인증받는 성과를 달성했다. 앞으로도 우리 연구원은 국민이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공공 연구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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