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KIMES 2024 연계 찾아가는 상담 부스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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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외협력홍보팀 | ||
작성일 | 2024.04.15 | 조회수 | 1304 |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KIMES 2024 연계 찾아가는 상담 부스 운영 - 기업·제품별 전주기 맞춤형 신의료기술평가 심층상담 진행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평가사업협력팀이 지난 3월 14(목)~15일(금) KIMES 2024와 연계하여 서울 COEX에서 찾아가는 상담 부스를 운영하였다. 특히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평가사업협력팀에서는 찾아가는 상담 부스와 더불어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에서도 의료기기 업체을 대상으로 6건의 신의료기술평가 신청 및 제도 관련 상담을 지원하였다. 「찾아가는 상담」 부스란 지리적 한계 및 현안업무 등으로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 이용이 어려운 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KIMES, K-HOSPITAL 등 주요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의료기기 산업 관계자를 직접 만나 시장진출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전주기에 걸친 종합적 상담을 위하여 의료기기 인허가(식품의약품안전처)부터 보험등재(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의료기술평가(한국보건의료연구원), 기업 지원사업(진흥원)까지 사업화 단계별 전문부처‧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는 신의료기술평가 제도 홍보를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상담)과 협업하여 매년 신의료기술평가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최원정 평가사업협력팀장과 박미선 부연구위원은 상담 신청자에게 신의료기술을 신청하기 이전에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술에 적합한 신의료기술평가제도를 안내하였다. 상담을 받은 의료기기 산업 관계자들은 신의료기술평가 신청 과정에서 실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다양한 무료 컨설팅서비스(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 문헌검색 지원/교육 서비스, 임상시험 계획서 자문 서비스 등)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과 연계하여, 의료기기 개발 과제 대상 신의료기술평가 컨설팅 서비스, 신의료기술평가 관련 정보 교류 등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최근 '신의료기술 선진입-후평가 제도개선' 공청회, 신의료기술평가제도 개선 소비자 단체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지속적으로 국내 의료기기기업의 신속한 시장진출과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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