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공지사항

해당 게시글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내용을 제공합니다. 이미지와 미디어 자료가 있을수 있습니다.
"임상연구를 통한 근거중심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작성자 정책협력홍보팀
작성일 2010.08.12 조회수 3859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국내외 보건의료 분야의 동향정보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공동개최합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호주, 영국, 캐나다 등 국내외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공익적 임상연구를 통한 근거중심 보건의료 확립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특히 미국의 조건부 급여제도 소개와 함께 한국의 조건부 급여제도 도입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일시 및 장소
: 2010. 9. 13(월) 09:00 ~ 18:00, jw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서초구 반포동)


□ 공동주최
: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 한국보건의료연구원

□ 후     원
 :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 프로그램

09:00 ~ 09:50

등록

09:50 ~ 10:30

개회사 및 축사

clinical research for evidence-based healthcare decision making

10:30 ~ 11:30

ⅰ. 미국의 비교효과 임상연구

ⅱ. 미국의 국립가이드라인 센터 소개

jean r. slutsky (director, center for outcomes and evidence, ahrq, usa)

좌장 :

임태환 학술이사

(대한의학회)

11:30 ~ 11:50

coffee break

11:50 ~ 12:30

한국의 공익적 임상연구

허대석 단장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

12:30 ~ 14:00

lunch & poster session

dealing with uncertainties in evidence-based healthcare decision making

14:00 ~ 14:30

근거중심 의사결정에서의 불확실성

안정훈 실장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보건의료분석실)

좌장 :

박병주 회장

(한국역학회 )

14:30 ~ 15:00

신약 평가과정과 불확실성

kalipso chalkidou (director of policy consulting, nice, uk)

15:00 ~ 15:30

신의료기술 평가과정과 불확실성

leslie levin (head, medical advisory secretariat, ministry of health and long-term care, canada)

15:30 ~ 16:00

coffee break

16:00 ~ 16:30

조건부 급여에 대한 소개

steve phurrough (chief operating officer / senior clinical director, center for medical technology policy, usa)

16:30 ~ 17:00

근거중심 의사결정시 불확실성의

대처방안; 호주의 사례

brendon kearney (site clinical director, rah, haematology, sa pathology, australia)

17:00 ~ 17:30

불확실성 대처를 위한 정책 방향;

한국의 입장

김강립 국장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17:30 ~ 17:55

토론

17:55 ~ 18:00

폐회


□ 
관련 문의 :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 사무국(tel. 02-2174-2892)

※ 상기일정은 주최기관의 사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사전등록자에 한하여 자료집과 오찬이 제공됩니다.

참가신청:  연구원소식>event> 국제워크숍 게시판 참조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2010년도 근거창출 선진의료기술개발 사업 시행계획 공고
다음글 정책 토론회 [긴급진단]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이대로 괜찮은가?

페이지
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