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 "위궤양치료제 PPI, 장기 복용때 골절 위험 최고 7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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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책협력홍보팀 | ||
작성일 | 2018.06.20 | 조회수 | 628 |
언론사 | 연합뉴스 | ||
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9/0200000000AKR20180619085300017.HTML?input=1195m |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소화성 궤양 및 역류성 식도염 환자 240만 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양성자 펌프 억제제(PPI) 사용과 골절 발생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결과 발표. 연구 결과, PPI를 1년 이상 장기 복용했을 경우 골절 발생 위험이 42% 증가했으며, 고령일수록 위험성을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남. 처방시 환자 이력 및 복용 기간 확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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