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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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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보도 ] AI·로봇·3D프린팅 활용한 의료기술 혜택 일찍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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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책협력홍보팀 | ||
| 작성일 | 2018.04.19 | 조회수 | 720 |
| 언론사 | 연합뉴스 | ||
| 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8/0200000000AKR20180418043000017.HTML?input=1195m | ||
현행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안전성과 유효성을 임상문헌 중심으로 평가해 의료시장 진입 여부를 결정하는데, 이 과정에서 문헌 부족으로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해 탈락, 사장되는 경우 발생. 보건복지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AI, 로봇, 3D 프린팅 등을 활용한 미래유망 첨단의료기술을 대상으로 의료시장에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는 별도의 평가체계 도입키로 밝혀. 임상적 문헌근거가 부족하나 사회적 요구가 높은 유망 의료기술은 시장진입 후 3~5년 후 재평가 받게 될 것.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을 통해 '첨단의료기술 별도평가 실행방안'을 마련해 올 하반기 시범사업 후 2019년 상반기 본격 시행할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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