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 ‘타비시술’ 선별급여 둘러싼 흉부외과-복지부 갈등, 일단 봉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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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책협력홍보팀 | ||
작성일 | 2017.03.20 | 조회수 | 3428 |
언론사 | |||
링크 |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9571 | ||
복지부는 지난 2일 타비시술을 시행 중인 13개 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회의와 흉부외과학회, 대한심장학회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모니터링 자문단회의를 잇따라 개최해..
이날 복지부 보험급여과 정통령 과장은 “하트팀 합의 조항은 권고사항일 뿐 강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타비시술을 선별급여화 할 때 논의된 사항”이라며 “계속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면 논의 진전이 없다. 제대로 된 분석을 하려면 의무기록 하나하나를 자세히 봐야 한다. 앞으로 수집되는 자료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분석하면서 논의를 이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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