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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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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 부작용 논란 건강기능식품 원료 재평가한다
작성자 정책협력홍보팀
작성일 2017.02.07 조회수 1163
언론사
링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3/0200000000AKR20170113170700017.HTML?input=1195m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효성과 안전성을 놓고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킨 건강기능식품 원료들에 대해 재평가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5일 밝혀..

 

한편,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고자 국내외 연구문헌 80편(임상시험 및 전후비교연구 42편, 증례 보고 문헌 38편)을 분석

 

분석결과, 2004~2015년 국내 1명을 포함해 총 16명이 이 성분 단일제품이나 복합성분 제품 등을 먹고서 급성 간염, 간부전과 같은 간 손상과 급성 심근염·심장빈맥과 같은 심장질환을 겪은 것으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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