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 “고지혈증 치료제 당뇨병 위험 높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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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책협력홍보팀 | ||
작성일 | 2017.02.07 | 조회수 | 4335 |
언론사 | |||
링크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12623&ref=A | ||
아주대병원 연구팀이 스타틴을 복용한 사람 8천 2백여 명과 복용하지 않은 3만3천여 명을 대상으로 비교분석한 결과, 스타틴을 복용한 환자들이 복용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서 10년 동안 관찰했을 때 당뇨병이 새로 생길 위험이 1.8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는 앞서 지난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분석결과 당뇨병 발생위험도 1.88배와 맥을 같이하는 결과임(스타틴 약물의 복용 기간이 길수록, 복용량이 많을수록 당뇨병 발생 위험도는 따라 올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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