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홈 알림마당 보도자료
sns메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페이지링크
현재페이지 인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페이지링크

보도자료

신고
전문가 카이로프랙틱 치료 ‘멀고 먼 길’의 작성자, 작성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 언론보도 ] 전문가 카이로프랙틱 치료 ‘멀고 먼 길’
작성자 정책협력홍보팀
작성일 2016.08.26 조회수 1107
언론사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01276&code=11132000&cp=nv

‘카이로프랙틱 규제’는 해묵은 논쟁거리다. 시장과 수요가 있고, 관련 자격증을 지닌 전문가도 있지만 법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정부가 과잉 규제로 판단하고 규제개혁을 약속했지만 차일피일이다. 이러는 와중에 전문 자격증을 딴 사람들은 설 자리를 잃고 있다. 비전문가가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하는 등 부작용도 속출해...
목록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위밴드술 등 고도비만술에 대한 의사 인식수준 낮아
다음글 헉! 한국 의료과실 사망 年 3만9천명…車사고의 6배

페이지
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