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보도 ] 전문가 카이로프랙틱 치료 ‘멀고 먼 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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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책협력홍보팀 | ||
작성일 | 2016.08.26 | 조회수 | 1118 |
언론사 | |||
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01276&code=11132000&cp=nv | ||
‘카이로프랙틱 규제’는 해묵은 논쟁거리다. 시장과 수요가 있고, 관련 자격증을 지닌 전문가도 있지만 법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정부가 과잉 규제로 판단하고 규제개혁을 약속했지만 차일피일이다. 이러는 와중에 전문 자격증을 딴 사람들은 설 자리를 잃고 있다. 비전문가가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하는 등 부작용도 속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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