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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보도 ] 보의연, '현대인을 위한 생활의료강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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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책협력홍보팀 | ||
| 작성일 | 2013.10.10 | 조회수 | 7803 |
| 언론사 | |||
| 링크 |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3101000007 | ||
보의연, '현대인을 위한 생활의료강좌' 개최 직장인을 위한 건강한 회식법 강연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오늘(10일) 오후 12시 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연구원 임직원과 입주건물의 기관 및 기업체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대인을 위한 생활의료강좌: 직장인을 위한 건강한 회식법'을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보건복지정보개발원, 국민연금 종로중구지사, 근로복지공단, 생명보험협회, 극동건설, 휴켐스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분야 전문가들이 주요 구성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NECA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식·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건강한 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진행하는 보의연 이무열 신의료기술평가사업 본부장(Ne잎클로버 봉사단장)은 "바쁜 직장인들의 건강을 해치는 주요 원인으로 잘못된 식습관과 직장 내 스트레스, 무분별한 음주문화를 꼽을 수 있는데,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건강한 회식법에 대한 직장 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영리한 음주법'을 주제로 ▲기름진 안주를 피하라 ▲물을 많이 마셔라 ▲신선한 야채를 많이 먹어라 ▲음주 전후 고단백 음식을 섭취하라 ▲연타석을 피하라 ▲정기적으로 간 기능을 체크하라 등의 실천 수칙도 제시된다.
황진섭 윤리경영추진단장은 "이번 강좌에는 연구원 임직원 외 남산스퀘어 빌딩 입주기관 및 기업체 재직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젊은 직장인들이 건강한 생활습관 및 활기찬 직장문화에 대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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