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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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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 신의료기술 1326건 신청…진단검사가 '최다'
작성자 정책협력홍보팀
작성일 2013.10.29 조회수 7600
언론사
링크 http://www.dailypharm.com/News/176832

신의료기술 1326건 신청…진단검사가 '최다'

안유 평가완료 신의료대상 430건

 

 

신의료기술평가가 시작된 2007년 이후 접수 건수는 총 1326건에 달했다.

 

가장 많이 신청을 한 기술은 진단검사였다.

 

28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민 평가사업팀장은 신의료기술평가 제도설명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3년 9월까지 총 1326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안전성·유효성 평가완료된 신의료기술은 430건이었다.

 

또 기존기술(190건), 조기기술(327건), 신청취하(105건) 등 657건은 평가비대상으로 분류됐다.

 

기술별로 진단검사에 대한 신의료기술 신청은 561건으로 42%를 차지했다.

 

처치 및 시술 470건, 유전자검사 288건, 기타 7건 등으로 뒤를 이었다.

 

질병별로 신생물이 가장 많았으며, 순환기계통, 소화기계통, 근육골격계통, 감염성질환 순으로 평가 건수가 많았다.

 

기관별 신청현황을 보면 상급종합병원이 544건, 비의료기관 533건, 종합병원 109건, 병·의원 105건 순이었다.

 

이 팀장은 "신의료기술에 대한 신청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상담건수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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