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NECA-간호협회, ICT 기반 방문간호서비스 협력 운영한다의 작성자, 작성일, 내용을 제공합니다.
[ 보도자료 ] NECA-간호협회, ICT 기반 방문간호서비스 협력 운영한다
작성자 정책협력홍보팀
작성일 2017.03.10 조회수 3608
언론사
링크
파일

 

NECA-간호협회, ICT 기반 방문간호서비스 협력 운영한다

 

ICT 기반 방문간호 활성화 플랫폼 구축 및 시범운영 위한 MOU 체결

이영성 원장 “미래 보건의료환경 변화 주도,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할 것”

 

1 

 

 

□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NECA)과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3월 10일(금) 오후 3시, NECA 대회의실에서 ICT 기반 방문간호서비스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 NECA는 2009년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연구기관으로, 보건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경제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왔으며,

 

  ○ 1923년 ‘조선간호부회’로 창립된 대한간호협회는 전국 38만 간호사의 권익·경쟁력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및 연구·교육활동 등을 추진해왔다.

 

□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취약지·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부의 ‘디지털 의료 확산 및 제도화’ 사업이 지속·확대되는 가운데, 

 

 ○ NECA와 대한간호협회는 그 일환으로 추진되는 ICT 기반 방문간호서비스 시범사업(‘17.3.~12.)을 협력 운영하는데 뜻을 모았다.  

 

□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방문이 어려운 재가환자를 대상으로 한 ICT 기반 방문간호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 방문간호센터 10여개소를 선정하여 실제 ICT 기반 방문간호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 사업효과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 NECA 이영성 원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미래 보건의료환경 변화를 주도하고, 궁극적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1. 업무협력 협약식 사진 1매.

붙임2. 업무협력 협약서 1부. 끝.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만 40세 성인 대상 잠복결핵 국가검진의 비용-효과 분석 결과 발표
다음글 ‘17년 1차「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고시」개정

페이지
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