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성공여부는 개인의지뿐만 아니라 약물치료 등 의학적으로 교정가능한 부분이 있으나, 국내에서는 금연진료가 잘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
□ 흡연중이거나 흡연경력이 있는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 시행결과, 과거에 금연을 시도했던 사람과 과거 흡연자를 포함한 810명 가운데 5.2%만이 금연을 위한 진료를 받아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함
□ 금연진료의 활성화를 위해 금연진료에 대한 인식 확대가 필요하며, 보험 급여, 인센티브 등 금연진료 재정 지원 정책에 대한 논의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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