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에서 아임상 우울증에 상응하는 증세를 최근 1년간 경험한 비율은 일반인 72.3%, 정신과전문의 65.7%로 나타남
□ 경증우울증 혹은 아임상 우울증의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병적 우울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증상을 방치하거나 체계적인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은 자기관리법에 의해 관리되고 있음
□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검증을 거친 경증우울증 혹은 아임상 우울증의 구체적인 자기관리법을 개발하여 국민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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