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NECA소식

NECA 내부역량강화 세미나 '구축된 임상자료의 국가자원화 진단 연구' 개최게시물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관련 내용 및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NECA 내부역량강화 세미나 '구축된 임상자료의 국가자원화 진단 연구' 개최
작성자 정책협력홍보팀
작성일 2018.07.13 조회수 76869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은 2018년 7월 6일(화) 'NECA 내부역량강화 세미나(IMS)'를 개최하였다. 이번 IMS에서는 보건의료근거연구본부 미래보건의료정책연구단 최인순 단 '구축된 임상자료의 국가자원화 진단 연구'과제 진행 경과 및 추후 계획을 발표하였다.



주요 발표내용은 '환자 레지스트리의 재활용 방안''연구용 자료의 비식별화등이었으며, 앞으로의 연구진행 일정에 대해서도 공유하였다. 발표 후에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자문위원인 김재용 교수(한양대학교 예방의학) 이원복 교수(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자문을 듣고, 연구의 보완점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NECA는 앞으로도 내부 연구역량강화 활동을 통해 최상의 연구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태그

#내부역량강화세미나 #NECA #IMS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추진단」출범식 및 기념 포럼 참석
다음글 2018년도 '청렴리더십, 임직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교육' 시행

페이지
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