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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A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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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NECA 내부역량강화 세미나 '구축된 임상연구자료의 활용방안 진단 연구' 등 개최
작성자 정책협력홍보팀
작성일 2018.03.30 조회수 4188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은 지난 주에 이어 2018년 3월 27일(화)  'NECA 내부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보건의료근거연구본부 경제성평가연구단 최인순 단장의 '구축된 임상연구자료의 활용방안 진단 연구', 보건의료근거연구본부 경제성평가연구단 유수연 부연구위원의 '진행성 암 환자에서 재활치료 효과성 및 경제성 평가' 연구 계획 발표가 있었다.



첫 발표자인 최인순 단장은 연구 진행을 위한 '구축된 임상연구자료의 재활용을 위한 법률검토 방안', '구축된 임상연구자료의 현황 분석 및 평가항목 개발', '구축된 임상연구자료의 활용 방안 도출' 등의 내용을 발표하였다. 그 다음 발표자인 유수연 부연구위원은 '국내 재활 급여기준', '현재까지 진행된 체계적 문헌 고찰 및 메타분석 결과', '병원 후향적 코호트 연구와 건강보험청구자료 분석 진행 계획' 등에 대해 NECA 임직원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연구결과 및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이러한 의견들은 추후 연구 진행 중 반영될 예정이다.  

태그

#내부역량강화세미나 #IMS #N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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