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발표회」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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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책협력홍보팀 | ||
작성일 | 2014.12.30 | 조회수 | 1880 |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원장 임태환, 이하 NECA)은 지난 18일(목)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대강당에서 국민의 건강한 삶과 안전을 위한 「2014년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날 발표회에서는 2014년 신의료기술평가 현황 및 수행사례, 제도개선 사항(신의료기술평가 원스탑 서비스, 제한적 의료기술평가) 등에 대한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참여 기업들의 사례발표도 함께 진행되어 제도 시행으로 인한 실질적인 효과 및 개선점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의료기술(치료법, 검사법 등 의료행위)의 안전성 및 효과성을 평가하기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올해 11월 30일까지 총 1,662건의 신의료기술평가 신청이 접수되었다. 이 중 안전성, 유효성 평가 대상인 789건(47.5%) 대비 757건(96%)이 최종 평가가 완료되었고, 총 578건(76.4%)의 안전성, 유효성이 인전되어 신의료기술로 고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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