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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A소식

[2013. 10. 10]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현대인을 위한 생활의료강좌』 개최게시물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관련 내용 및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2013. 10. 10]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현대인을 위한 생활의료강좌』 개최
작성자 정책협력홍보팀
작성일 2013.10.14 조회수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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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10일 낮 12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현대인을 위한 생활의료강좌: 직장인을 위한 건강한 회식법』을 주제로 런치세미나를 개최했다.  

 연구원 임직원을 비롯하여, 입주건물의 기관 및 기업체 재직자들을 초대한 이번 강좌에는 보건복지정보개발원, 국민연금 종로중구지사, 근로복지공단, 생명보험협회, 극동건설, 휴켐스 등에 재직 중인 100여명의 직장인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강좌는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분야 전문가들이 주요 구성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NECA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식·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건강한 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개방·공유·소통·협력과 같은 정부 3.0의 핵심 가치를 표방하여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국민 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이무열 신의료기술평가사업 본부장(Ne잎클로버 봉사단장)은 “바쁜 직장인들의 건강을 해치는 주요 원인으로 잘못된 식습관과 직장 내 스트레스, 무분별한 음주문화를 꼽을 수 있는데,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건강한 회식법에 대한 직장 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영리한 음주법’이라는 실천 수칙을 제시했다. 


이무열 본부장의 '영리한 음주법'

1. 기름진 안주를 피하라 
2. 물을 많이 마셔라 
3. 신선한 야채를 많이 먹어라 
4. 음주 전후 고단백 음식을 섭취하라 
5. 연타석을 피하라 
6. 정기적으로 간 기능을 체크하라
 한편 이번 강좌를 주관한 윤리경영추진단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 및 소통·신뢰의 윤리경영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결성된 이래, Ne잎클로버 봉사단을 운영하며 매월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우리원은 이후에도 보건의료분야 공공기관의 성격에 부합하는 지식나눔 봉사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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