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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A소식

[2013. 10. 28] 제3회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발표회 및 제도설명회 개최게시물의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관련 내용 및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2013. 10. 28] 제3회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발표회 및 제도설명회 개최
작성자 정책협력홍보팀
작성일 2013.11.25 조회수 1994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지난 10월 28일 관련 학회 및 협회, 요양기관 및 보건의료관계자,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신의료기술평가 현황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재 신의료기술평가 제도 개선 방안의 하나로 기획, 추진 중인 ‘신의료기술평가 원스탑 서비스 제도’의 취지 및 시범운영 방안에 대한 설명 및 홍보를 위해 제3회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발표회 및 제도 설명회를 개최 하였다.

 

원스탑 서비스 제도는 식약처의 의료기기 품목제조(수입)허가와 신의료기술평가를 동시해 진행하여 의료기기의 임상도입까지의 기간을 단축하는 제도로 설명회에는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시범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으며, 패널토의에는 보의연 이무열 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식약처, 심평원, 복지부, 의학회, 의료기기산업협회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하여 발제와 토의를 진행하였다.

 

이날 설명회는 △임태환 원장 인사말 △이민 평가사업팀장의 신의료기술평가 현황 및 소개 △설아람 평가사업팀 부연구위원 △최원정 평가사업팀 부연구위원의 조영 증강 초음파 검사 △신채민 평가기획팀장의 신의료기술 제도 개선방안-신의료기술평가 ONE-STOP 서비스 시범운영 △패널 토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임태환 원장은 행사 인사말을 통해 “저는 2007년부터 신의료기술평가에 있어 한시적평가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주장해왔다”며 “현재 정부도 한시적 평가제도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NECA의 신의료기술평가에서 중요한 점은 정부 및 산업계, 국민들과의 소통이다. 정부와 이해당사자, 국민들이 합의를 이뤄야 발전할 수 있으며, 이해부족으로 발생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NECA는 소비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제도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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